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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체육대회
2018년 05월 19일 연세마두병원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흑팀과 백팀 두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격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준비 및 자유시간인데요 ~~~
선생님들이 모하고 계시는지 같이 볼까요 ~~~??!!
연세마두병원의 유명한 인스타그램 판넬이 보이는데요 ~~ 그안에 원장님들 모습이 보이네요 ~~
이번엔 간호과 선생님들 ~
예쁜 재활치료실 선생님들도 한컷 찰칵 !
이번엔 신입재활치료실 선생님들도 한컷 찰칵 !!
이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 그늘진 천막안에서도 예쁜포즈로 찰칵 !!
과자 먹다가도 사진기가 나타나면 포즈잡고 찰칵 ~!
이제 본격적인 체육대회를 시작해 볼까요 ~~
이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 햇빛도 쨍하니 하늘도 너무 예쁘고 잔디도 푸르르고 ~
체육대회하기 최고의 날씨이군요 !!
모든운동의 시작은 몸풀기 ~ 준비운동이겠죠 ~??!!
하나둘~ 하나둘~~ 국민체조로 몸풀리기도 하고요 ~~
준비운동을 끝냈으니 게임시작에 앞서 대표선수 선생님들의 선서문 구독이 있었습니다.
이제 첫번째 게임을 시작해볼까요 ~~
짝짓기 게임인데요 ~ 음악소리에 맞춰 빙글빙글 돌다가 호르라기 소리에 짝짓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손에 손잡고 ~ 빙글빙글 돌다가 ~~~~~~ 뭉치셨네요 ~~~!
또 빙글빙글 돌다가 ~~~ 삼삼오오 뭉치셨네요 ~~ 탈락하신 선생님들 모습도 보이네요 ~~~
짝짓기 게임에서 최후에 남은 선생님들 이십니다. 축하합니다 ~~♬
두번째 게임은 꼬리잡기 ~ 먼저 편을 나눠주시고요 ~~~
짠~~~ 그냥 서로의 꼬리를 잡으면 됩니다.
줄이 중간에 끊어지지 않게 잘 잡고 달려야 겠지요 ~~~
제일 끝에 계시는 분들도 이리저리 잘 피해야 하고요 ~~~
세번째 게임은 O,X 게임입니다
진행자들이 들고 있는 O,X 간판앞에 문제를 듣고 줄을서면 되지요 ~
네번째 게임은 5인6각 게임입니다.
팀별로 발목에 줄을 연결해서 발 맞춰 헛둘헛둘 ~~ 반환점을 돌아서 와야 하는데요 ~~
5인6각 게임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지요 ~~~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인데요 ~~ 발이 안맞으면 넘어지기도 하고 엉켜버리지요 ~~
원장님들도 참여해서 같이 5인6각 게임을하고 계신모습이네요 ~~ 헛둘헛둘~~ 힘내세요 ~~~!!
다섯번째 게임은 애드벌룬 배구게임입니다.
흑팀과 백팀 나누어서 애드벌룬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상대방 팀으로 넘겨야 하는 게임입니다.
공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점프해서 공을 치는 모습이신데요 ~~ 짱이십니다 !!
여섯번째 게임은 기마전입니다.
상대방의 꼬깔모자를 뺏으면 되는데요 ~~
우와 ~ 우리 선생님들 치열한데요 ~ 꼬갈모자를 뺏기위한 모습입니다.
우와~ 우리 선생님 모자를 뺏으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모습이네요 ~
이제 마지막 게임입니다.
체육대회에서 마지막 메인 게임은 줄다기를 빼먹을수가 없지요 ~
흑팀과 백팀 나누어서 영차영차 ~~~~ 있는 힘껏 당겨볼까요 ~~~~~
흑팀도 열심히 줄을 당기고 있고요 ~
백팀도 열심히 줄을 당기고 있고요 ~~ 좀만 더 힘을 내세요 ~~~
이젠 모습 게임이 끝났는데요 ~~
지금까지의 게임의 점수 합산을 한 결과 ~~~
흑팀의 승리입니다 ~~~~~~~~~~~~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
맛난 저녁을 먹기전 신입 재활치료 선생님들의 장기자랑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 선미- 가시나 , 모모랜드 - 뿜뿜 , 트와이스의 - Cheer Up > 노래를 믹스해서 춤을 추셨는데요 ~~
우와 ~~ 짱입니다. 선생님들 멋있어요 ~~ 너무너무 잘춰요 ~~♬♬♬
자 이제 열심 운동하고 했으니 맛있는 저녁을 먹어 볼까요 ~~
운동한 뒤에는 당연히 고기죠 ~~ !!!
고기를 구우면서도 찰칵 ~ 포즈를 취해주시고요 ~
고기를 굽다가도 가위들고 찰칵 ~~
원장님과 선생님들 ~ 고기먹으면서 화기애애 하게 이야기 나누시고요 ~~
우리 선생님들도 모여서 맛있게 냠냠냠 ~~
원장님과도 사진한장 찰칵 !!
마지막은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
오늘 하루 체육대회를 잘 마무리 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날씨도 화장하고 너무 좋았던 하루 재미있게 체육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원장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5주년의 체육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