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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팩트체크 ㉕ 마스크는 물리적 백신이

"코로나19 팩트 체크 - 게임체인저"

마스크는 물리적 백신이다

마스크는 전염병 차단 전쟁에서 척후병이자 최후의 보루이다.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돌더라도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올 때는 코와 입이 통로이다. 그 통로를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상식 같은데도 마스크 착용 여부부터 기능 및 재질에 이르기까지 마스크 논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초반 전투에서 여러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단순한 문화적 차이를 넘어 마스크 이데올로기까지 더해지면서 의료 기능과 사회 문화적 기능이 복합된 양상이다.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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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로 공중 전파를 막아라 (cnn, 2020.06.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주로 공중 전파를 통해 전파되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사람 간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의 연구팀은 안면 마스크가 의무화되기 전과 후에 이탈리아와 뉴욕의 코로나19 감염률 추세를 비교했다. 연구원들은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4월 6일에서 5월 9일 사이에 이탈리아에서는 7만 8천여 건, 뉴욕에서는 6만 6천여 건의 감염을 예방했다고 전했다.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인간 간 전염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 이 저렴한 수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격리 및 접촉 추적과 함께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을 저지할 가장 확실한 전투 방법이다.

연구원들은 감염의 확산을 막고 바이러스가 어떻게 주로 퍼지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의 효과를 측정했다. 바이러스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퍼질 수 있다.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생성되는 물방울(에어로졸)을 통해 공기 중에 퍼져 간접적인 접촉으로 감염될 수도 있다.

이 바이러스의 주요 전염 방법을 찾기 위해 연구원들은 감염률 동향을 분석했다. 검사, 격리, 접촉 추적,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의무화 등의 조치들이 시행된 시기를 비교했다. 이들은 “마스크는 에어로졸의 분무 및 흡입을 차단하여 공기 중 전파를 방지하고 바이러스 방출을 차단하여 접촉 전파를 차단한다. 반면, 손 소독과 거리 두기 및 격리는 전파를 최소화하지만 공중 전파로부터 보호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초기 발병 기간 동안 대부분의 서구 국가들은 안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모두 접촉 전염 예방만 강조한 채 공중 전파 경로의 중요성을 무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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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예방 접종 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할까 (cnn, 2021.03.16)

안전하고 마스크 없는 생활로 돌아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다. 하지만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당장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행동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예방 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백신 접종 후 예방 효과가 있을 때까지 몇 주가 걸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면역력이 생긴다. 따라서 마스크를 바로 버리게 되면 감염되거나 감염시킬 수 있다.

백신이 전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옮기거나 감염시킬 수 있는지를 입증할 자료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친구와 가족이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백신 접종을 할수록 코로나19를 더 빨리 파괴할 수 있다. 집단 면역에 도달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이다. 약 70%에서 85%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거나 자연 감염을 통해 면역력을 얻어야 한다. 만약 충분한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한다면 집단 면역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결승선에 매우 가까이 도달한 만큼 조금만 더 참으면 이 전염병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

백신과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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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후 마스크 착용이 ‘단지 연극’? (fox news, 2021.03.18)

rand paul 상원의원과 anthony fauci 박사는 목요일 상원에서 있었던 코로나19 청문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다. 폴 상원의원은 파우치 박사가 백신을 접종한 후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지침을 비난했다.

파우치 박사는 백신과 자연 면역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폴 상원의원은 2022년까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에 불만을 표명했다. 안과 의사인 폴은 파우치에게 “당신은 모든 사람에게 감염 여부와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 없이 마스크를 쓰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면역력이 그들을 보호해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을 접종했거나 이미 감염되었던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연구가 있는가? 그게 아니라면 마스크 착용은 ‘단지 연극’이 아닌가? 백신을 맞았는데 마스크를 2개씩 착용하는 것은 ‘단지 연극’이 아닌가?”라고 폴은 말했다.

이에 파우치는 아직도 연극 타령이냐며 사실을 기반으로 대화하자고 반격했다. 파우치 박사는 “재감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까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변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보호받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는 “적어도 6개월 동안 기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폴 상원의원은 감염이나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재감염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말했지만, 파우치는 “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폴은 “어떤 연구에서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중증 재감염을 발견했는가? 추측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쓰라고 말함으로써 우리가 알고 있는 면역에 대한 모든 것을 무시하고 있다. 백신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싶은가? 그렇다면 백신을 맞은 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라”고 말했다.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19에 대한 내성을 위해 개발된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약간의 ‘스필오버 내성’은 제공하지만, 그 보호력은 절반에서 8분의 1까지 줄어든다고 말했다.

 

※ 이 기사의 내용은 강민구 부장판사가 비영리로 무상사용을 허락했음을 밝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외신기자 정리 자료집은 모두 강 부장판사가 심혈을 기울여 매일 새벽에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편집ㆍ정리한 것이며, 이 사이트의 외신기사 요약 설명자료는 전부 그러한 헌신적 수고에 기반하여 축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

또한, 강민구 부장판사의 개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원본들이 전부 전재되어 있음을 밝힙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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